전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 -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해 산불예방 총력 대응 -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매년 3~4월은 연간 산불건수의 50% 이상에 달하며, 산불의 주요원인은 소각 산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7개 시·도, 14개 유관기관 등 산불관리 담당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올해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산불예방 우수사례 발표와 종합토론, 애로·건의사항 의견수렴 등의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20~4.20)동안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해 '소각금지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0일 앞당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20까지 확대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