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개최
- 26∼27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숲해설 등 3개 분야 기량 겨뤄 -
산림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제11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숲의 가치 인식을 제고하고 숲교육을 활성화하며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 강화·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산림교육전문가 개인·단체 34개 팀＊이 숲해설·유아숲교육·숲교육체험교구 등 3개 분야에서 그동안 산림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 숲해설 12팀, 유아숲교육 12팀, 숲교육체험교구 10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 산림복지분야에서 일자리를 확대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읽는 산림청 > E-숲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림청, 조림예외지역 규제 완화 후 사후관리 나선다 (0) | 2017.10.26 |
|---|---|
| 산림청, ‘으뜸 산악인명구조대’ 뽑는다 (0) | 2017.10.25 |
| 산림청, 지자체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0) | 2017.10.24 |
| 산림청, ‘제27회 숲사랑 작품공모전’ 개최 (0) | 2017.10.24 |
| 산림정책, 이제는 숲과 사람을 같이 키운다! (0) | 201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