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복원사업 현장 자문 성과 제고를 위한 토론회(세미나) 개최(11.24) -
산림청은 24일 전북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산림복원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세미나)에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등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한국산림복원협회, 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6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날 토론회(세미나)에는 산림복원사업의 품질을 제고하고자 올해 실시한 현장 자문 결과를 유형별로 공유하고, ’22년 사업현장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산림복원사업을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 ▲대규모 산림복원, ▲섬지역 산림복원, ▲일반 산림생태복원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등 외부전문가 자문을 받아 21회 진행하였습니다.
산림생태계 복원은 장시간 소요되는 난이도 높은 과제이며, 앞으로도 사례발표와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여 산림복원사업의 품질을 확보해 가겠습니다.
'읽는 산림청 > E-숲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말라야 산림 지도자(리더), 첸초 노르부, 한국에서 훈장 받다. (0) | 2021.12.02 |
---|---|
고부가가치 산림신품종,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0) | 2021.12.02 |
무단점유지 집중관리를 위한 일제정리 실시 (0) | 2021.11.24 |
산림!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평화 의제(아젠다) (0) | 2021.11.24 |
탄소중립 산림정책, 세계산림총회 개최에 협력하기로 (0)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