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산림청 913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 안동·고성산불, 사명감으로 빛나다! (Feat. 부처간의 능동적인 협업)

&lt;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gt; 안동·고성산불, 사명감으로 빛나다! (Feat. 부처간의 능동적인 협업) 2019년 강원 고성 산불, 2020년 안동·고성 산불..같은 산불이지만 달랐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처간의 능동적인 협업인데요. 산불 등 재난업무의 대응 성패는..

<5월 1일 경향신문> 강원 고성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5월 1일 경향신문 ☞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012142001&code=940202 [속보]강원 고성서 산불로 주민·군인 1200여명 대피···“강한 바람타고 빠르게 확산” 1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후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news.khan.co.kr

<3월 26일 경향신문 해명기사> 미세먼지의 정책과 관련하여 기고문으로 설명 드립니다.

관련 칼럼 ☞ bit.ly/2OpQ4PZ [녹색세상]미세먼지, 정책과 현실 코로나19가 잠식한 피눈물 나는 현실 속에서도 역설적이게 매년 이맘때 뉴스를 달구던, 우리 사회의 해결되... news.khan.co.kr 미세먼지의 정책과 관련하여 기고문으로 설명 드립니다. 3월 26일자 경향신문 녹색세상 칼럼 에 대하여 산림청은 4월 14일자 경향신문 녹색세상 칼럼에 기고문 으로 대신 설명 드립니다. 관련 칼럼 ☞ bit.ly/3fvWfOq [기고]도시 속, 한 그루 나무의 힘 올해 3월 국내 미세먼지 농도는 작년과 비교해 절반으로 줄었다. 강해진 바람과 잦은 강우 등 기상적 요인에... news.khan.co.kr

명품중의 명품! 국유림명품숲 대관령금강송숲

&lt;명품 중의 명품! 국유림명품숲 #대관령금강송숲&gt; 명품 중의 명품이 여기 있소! 사라졌을지도 모를 소나무 숲을 사람의 손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꾼 이곳이 명품이오! 대관령소나무숲 이야기 한번 보시겠소?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이창해 기자님 글입니다. ..

<4월 6일 한국경제 해명기사> 산지태양광 규제 강화로 훼손면적을 대폭 감소했습니다.

관련 보도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0602057 안철수 "文 탈원전 정책에 사라진 숲, 강원도산불 규모 5배…문제는 쓸데없는 고집" 안철수 "文 탈원전 정책에 사라진 숲, 강원도산불 규모 5배…문제는 쓸데없는 고집", 이미나 기자, 정치 www.hankyung.com 산지태양광 규제 강화로 훼손면적을 대폭 감소했습니다. 2018년 태양광 허가면적은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면적의 5배가 아닌 0.86배 입니다. 또한 산지태양광 허가면적이 2018년까지는 증가하였으나제도개선에 따라 2019년에는 전년대비 7%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4월 6일 한국경제 기사에 대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