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마당이 있는 삶을 꿈꾸다! ② 성공 귀산촌人 - 김미진씨 산촌유학 등 마을사업 참여 그 무렵 소호마을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산촌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가 소호마을로 들어온 계기를 만들어 준 유영순씨가 김수환씨와 함께 소호산촌유학센터(cafe.daum.net/soho-sanchon)를 만든 것이다. 그녀가 할배라고 부르는 김.. 즐기는 산림청/나는 임업인이다 2017.09.29
<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허브향 가득한 산촌생활 ② 성공 귀산촌人 - 복영옥씨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학원은 접고 내려왔지만 서울에서부터 운영하는 회사는 그대로 가지고 내려왔다. ㈜메사코사(www.mesacosa.co.kr)다. 메사코사는 라틴어로 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뜻으로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한다는 생각.. 즐기는 산림청/나는 임업인이다 2017.09.22
<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내일이 아닌 오늘을 선택한 귀촌 ② <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내일이 아닌 오늘을 선택한 귀촌 ② - 박기윤 수행과 농사는 둘이 아니다 수행과 농사는 둘이 아니다. 수행이 곧 농사고, 농사가 곧 수행이라는 선농일치는 다시 풀자면 농사일이 수행만큼이나 힘들고, 수행이 산속 오지에 홀로 동떨어져 깨달음을.. 즐기는 산림청/나는 임업인이다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