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 9.29일까지 지자체 대상, 3년간 200억 원 투자 - 산림청은 바이오산업계와 임업인이 상생하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에 세 번째로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합니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는 이번 달 29일까지 공문으로 접수하며, 마감 후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발표합니다. 산림청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13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방비 70억 원을 포함하여 200억 원 규모로 조성공사를 하게 되며, 산림바이오 비즈니스센터, 종자공급 및 양묘기술 센터, 생산단지 등을 주로 갖춥니다.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을 전국 권역별로 4개소 조성 완료하면 바이오업체와 임가 간에 바이오원료 계약재배를 할..

산림청, 국내 생물주권 보호 위해 나고야의정서 대응 나선다 - 부처 간 협력 강화 및 산림생명자원 소재 발굴 등 - 산림청은 나고야의정서 국내발효에 따른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관계 부처들과 대응 준비 중입니다. 나고야의정..

나고야 의정서를 아시나요? 생물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2017년 하반기에 발효를 했습니다. 생물다양성에 관한 협약! 산림청에서도 발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려 하냐고요?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나고야의정..

나고야의정서 발효... 산림청, 대책 마련 적극 나서 - 소속기관과 대응팀 구성... 관련 법령 정비·정보 제공 등 - 최근 나고야의정서가 국내에 발효된 가운데 산림청이 대응팀을 구성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나고야의정서’는 미..

산림청 국립품종관리센터, ‘나고야의정서 설명회’ 개최 -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대비 산림분야 종자산업 관련 정보 공유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인육종가, 종자업체, 국·공립산림연구기관 등 산림종자산업계를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