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픈 숲길, 내소사 전나무숲길 함께 나누고픈 숲길, 내소사 전나무숲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송경아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이 소생한다’ 는 의미를 담은 '내소사'는 내변산 관음봉과 세봉 아래 자리한 천년고찰입니다. 내소사 일주문을 지나 1km 정도 이어지는 전나무 숲길은 광릉수목원, 오대산과 함께 우리.. Forest 소셜 기자단 -/2015년(6기)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