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러스 12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 기후변화 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분야 관심 급증 - 산림청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보도자료 참조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21.6.7)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

아프리카 최초 ‘가봉’ 레드플러스(REDD+) 결과기반 보상

- 산림청이 참여하는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를 통해 1천 6백 90만 불 보상 - 산림청은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 중 첫 번째로 가봉이 레플러스(REDD+)* 성과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1천 6백 90만 불 규모의 결과기반 보상을 되었습니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 가봉의 레드플러스 결과기반 보상은 산림청이 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 사업으로 추진되었습니다. *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 :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①참여국 : 가봉, 콩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