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쉴 곳을 드림 당신께 쉴 곳을 드림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기자단 이진형 사진을 보면서 오늘은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지 힌트를 얻습니다. 반은 시멘트로 지어진 건축물이, 나머지 반은 푸른 숲이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에 숲이 없다면 여러분은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습니까? 살림살이 나.. 즐기는 산림청/회색도시, 녹색을 입다!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