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우수사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산림복지시설 확충 #적극행정우수사례 #산림복지시설 산림청은 소멸위기의 산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등 모두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의 사례로 어떤 일을 했는지 확인해보실까요?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21.09.01
산림청, 대규모 산림복지시설 조성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 대규모 조성사업 사례·경험 공유, 발전방향 논의 - 산림청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수목원조성사업단,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시설 조성사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산림청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속의 대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9.03.14
산림청, 국유 산림복지시설 객실료 30~50% 감면 산림청, 국유 산림복지시설 객실료 30~50% 감면 -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가정, 국가유공자 등 감면 혜택 확대 - 앞으로 국립 산림치유원과 국립 산림교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가정, 국가유공자는 객실 이용요금의 30∼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산림복지진흥..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