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향기 솔솔 풍기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여름의 녹음이 짙게 물든 자연휴양림은 그 자체로도 싱그러움이 묻어납니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런 곳. 하늘을 가르는 짜릿한 액티비티와 재미난 체험이 가득한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남녀노소 모두가 찾기 좋은 휴양지입니다. 입구를 따라 휴양림 안으로 이어.. 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08.16
다시 푸르게 피어날 그 날을 기다리며.. 2005년 양양산불 피해지 답사기 양간지풍(襄杆之風), 봄철 양양과 간성지방에서 부는 국지적 강풍을 일컫는 말이다. 2005년 4월 4일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순간최대풍속 27m/sec의 바람을 타고 사흘간 973ha의 산림을 태웠다. 그리고 통일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낙산사를 순식간에 폐허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