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조선일보> 산림 내 버려지던 부산물을 수집하여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 조선일보 ☞ http://naver.me/xYQdDnSG [단독] 멀쩡한 나무 베서 땔감으로...벌목발전 2050년까지 13배 늘린다 19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의 한 산지. 나무가 모두 베어나가 맨땅을 드러낸 산 경사면은 황량했다. 덤프트럭이 지나다니는 길 옆으로는 큼직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었다. 10 n.news.naver.com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1.05.20
<9월 1일 조선일보> 정부는 다각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태양광시설로 인한 산림훼손과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9월 1일자 조선일보 기사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09/01/6XBBMZHR6BAGXNARMGPCAE6LC4/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0.09.03
<8월 12일 조선일보> 태양광 시설에 대한 피해사례 집계가 제각각? 8월 12일 조선일보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4805.html [단독]산림청 "올해 12건" 에너지公 "한달 16건" 태양광 피해 제각각 50여일간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양광 시설에 대한 관계 당국의 피해 사례 집계가 제각각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일부 기관에서는.. news.chosun.com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0.08.13
<산림청 해명자료> 산림청, '맞교환'으로 민간 넘긴 국유지 특혜 의혹 관련 <산림청 해명자료> 산림청, '맞교환'으로 민간 넘긴 국유지 특혜 의혹 관련 조선일보, 2014년 4월 14일, 2면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보도내용 □ 산림청이 국립수목원(광릉숲) 주차장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교환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국유지가 1년6개월 만에 계약체결 당시 108억에서 700.. 카테고리 없음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