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아담한 통나무집에서의 휴식 숲 속 아담한 통나무집에서의 휴식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강연주 오랜만에 남해에 갔습니다. 남해하면 독일마을 또는 창선-삼천포 대교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두 곳 다 당일치기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코스이지요. 남해에는 앞의 두 곳 외에도 살아있는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생태공원, 해..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9.16
유럽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횡성 둔내자연휴양림 청태선 1150m에서 발원해 내려온 물이 개울을 이루고, 휴양림 위쪽으로는 민가가 없고 농지도 없어 주변에서 가장 맑은 물이 흐르는 휴양림이다. 둔내휴양림만의 이색적인 유럽풍 통나무집은 북미에서 수입해온 목재로 지어져, 흔히 볼 수 없는 100% 통나무집으로 인기가 높다. 둔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