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 ICT 기반의 산림정보화 체계 공유 및 상호협력으로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 산림청은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림정보화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 사절단’ 참여기관 자격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페루와 파라과이를 방문한다고 30일..

"나무 종류 잘못 선택해 사업 중단…산림청의 황당한 해외造林 프로젝트" - 조선일보, 2014년 9월 11일, B03면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 보도내용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녹색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파라과이 해외조림사업이 펠릿용 수종선택 잘못 및 수익성 하락으로 전면재검..

한국, 남미 파라과이에 조림 착수 27일 현지서 시험림조림행사, 해외조림투자 개시…양국 산림협력위도 열려 한국이 남미 파라과이에서 목재생산을 위한 시험림을 만들고 현지 조림투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양국의 산림협력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파라과이를 방문하고 있는 김남균 ..

파라과이 수도 최대공원에 첫 한국 전통공원 들어서 아순시온에 '한-파라과이 우호림'준공…16일 준공식엔 대통령도 참석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식 전통정원을 갖춘 숲이 남미 중심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만들어졌습니다. 산림청은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 우..

'한-파라과이' 산림협력 속도 낸다 - 산림청장, 중남미 산림자원외교 교두보 마련 - 파라과이에서 우리기업의 조림면적이 늘어나고 목재바이오매스 가공 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7월 31일 파라과이 외교부에서 파라과이 또랄레스 산림청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