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미래를 뿌리고 피우고 가꾸는 사람들, 국유림영림단 푸른 미래를 뿌리고 피우고 가꾸는 사람들, 국유림영림단 숲을 이루는 나무와 꽃과 풀은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사계절 내내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철저한 관리와 보호가 ‘사계절’ 내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존재들이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4.05
지금까지 50년, 그리고 앞으로 50년 [카드뉴스] 산림청이 50주년을 맞기까지 국민과 함께했기에 50년간 푸른 현재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며 앞으로 50년을 푸른 미래로 그려나가겠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공감, 스크랩, 댓글은 많은 힘이됩니다!^_^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