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이은성 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변덕을 부려도 봄은 다시 온다는 약속을 지켰다. 들녘으로 나가보니 황금빛의 민들레가 보름달 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 개불알풀이라는 민망한 이름의 들꽃도 파란 낯으로 피었다. 그리고 지난해 꽃..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4.18
환삼덩굴, 삼과의 맥주원료 호프와 같은 집안 환삼덩굴, 삼과의 맥주원료 호프와 같은 집안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환삼덩굴은 이 땅에 가장 지천인 풀을 고르라고 할 때 선정될 수 있는 식물의 하나입니다. 어디에나 이 환삼덩굴은 자랍니다. 숲 가장자리에는 물론 도시 한 켠의 빈터이든 다서 너저분한 도랑물 주변이든 한..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12.21
산림의 적! 칡덩굴 제거해 품격 있는 숲 조성 칡덩굴 제거해 품격 있는 숲 조성 - G20 정상회의, IUFRO 총회 등 국제행사 대비 도로변 산림 일제정비 - 산림청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변과 산림에 급속히 번지면서 경관을 해치고 있는 칡, 가시박 등 덩굴류 제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덩굴류는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나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6.08
덩굴류의 특징과 형태 덩굴류의 특징과 형태 ■ 칡 (콩과, Pueraria lobata) 산기슭 햇볕이 잘 받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다년생 목본으로 줄기 끝부분은 겨울에 말라죽으나 아랫부분은 목질화되며, 뿌리는 땅속에서 옆으로 뻗고 녹말을 저장한다. 뿌리(갈근)는 .. 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