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없이도 잘 닦인다는 이 친환경 수세미는 지구 환경을 위한 필수품인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1.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기름기 능력이 탁원하고, 미끄럽지 않아 일반수세미에 비해 묵은 때도 잘 제거된다.
2. 일반 주방제는 물의 오염은 물로 식기에 남아 세제가 우리인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3. 전자제품(냉장고, 밥통, 전화기 등)에 묻은 때도 세제없이 잘 지워지며 빨래비누를 조금 묻혀 닦으면 더 잘 닦입니다.
1. 설거지시 세제없이 아크릴 수세미로만 사용하면 됩니다.
2. 기름기가 있는 그릇을 닦은 후 수세미에 기름기가 남아 있으면 빨래비누로 빨래하듯 빨아 말리면 좋아요.
3. 삶을 경우에는 세제를 묻혀서 삶으면 색이 탈색되므로 물만 붓고 삶으면 됩니다.
친환경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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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설거지. 과연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설거지법은 없을까?
이때 중요한 것은 주방 세재 사용량이다.
1회 적정 사용량은 5~7그램(1회 펌프량). 물을 받아 그릇을 불린후 사용하면 보다 세척이 용이해져 세제는 물론 물 사용량까지 줄일 수 있다. 설거지 전 음식물과 그릇의 정리도 중요하다.
음식물 쓰레기 분류가 철저할수록 세제나 물의 양을 줄일 수 있다.
하수구에 버리는 국물은 가급적 휴지나 신문지에 묻혀 쓰레기로 처리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국물을 하수구에 버리면 수질오염을 유발하기 때문.
오일류의 소스 등을 담은 그릇은 쌀뜨물에 담갔다 세척하면 적은 세제로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기름기가 남은 석쇠, 팬 등은 과일이나 감자 껍질 등으로 한 번 닦은 뒤 설거지하면 금세 씻긴다.
생선이나 해산물 등을 담은 그릇들은 홍차나 녹차 찌꺼기와 뜨거운 물을 담아두면 비린내가 사라져 설거지하기 쉽다.
출처 : 미즈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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