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녹색성장시대!
에코백에 이어 친환경과 관련있는 상품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아직 친환경제품의 판매가 월등히 좋은 건 아니지만요.
정부에서도 4대강 살리기라든가~
산림청에서는 10여 가지나 되는 녹색관련 일자리를 창출해서 산림이 부강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이런것을 볼때 친환경이 대세인것 같아요.
친환경디자이너 마티외 르아뇌(mathieu lehanneur)의 친환경디자인을 소개할께요.
뉴욕에 있는 아티스트 스페이스에 초청되었을 때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다 눈에 띈 프로젝트 '로컬푸드운동'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제작했다고 합니다.
[로컬푸드운동은 : 국제유가와 운송비용의 상승으로 농수산물 가격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100마일(dkr 160km)내에서 생산한 음식을 먹자는 운동]
흔히 볼 수 있는 유럽의 집에서 간편하고 깔끔하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장치를 고안했답니다.
물고기의 배출물은 채소가 자라는 데 필요한 질산염이 가득하고, 채소는 이 영양분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어향 안의 물을 정화해주며 공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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