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어요!

시원한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어요!        국립수목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야영을 통해 가족간의 화합과 유대를 증진할 수 있는 "여름 학생가족 숲 캠프" 프로그램 3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내 마음대로 앞치마 만들어보기! 누가누가 더 잘 만드나?   모두 17가족, 총 68분이 참여해주셨구요. 생태지도 만들기, 수서곤충 관찰하기, 가족과 함께 앞치마 만들기 , 나만의 액자 만들기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답니다.     물 속의 곤충을 관찰하는 시간!    꼬물꼬물~ 넌 이름이 뭐니?   액자도 만들었답니다! 가족과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나만의 액자   매미가 우화하는 모습! 정말 신비하죠?   특히 이미 진행되었었던 1,2기와 다르게 매미가 우화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는 사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자연의 신비를 눈 앞에서 직접 목격하는 추억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숲 속 O2 체험은 일탈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았다고 하네요.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지내는 시간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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