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숲을 녹색여가와 건강 증진 공간으로 제공하였습니다.
□ 경제적 가치만으로 봐 오던 산림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 생애주기의 단계별로 산림을 향유하도록 하는 산림복지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이제 우리 숲은 국민의 생애 각 단계별로 휴양·보건·교육 등의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 복지의 마당으로 거듭났습니다. 조성했습니다.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숲태교] [숲유치원] · 도시근교에 전인 교육의 장인「숲유치원」운영
[숲길] · 기존의 등산로 이외에 걷기 쉬운 숲길을 조성 (’10년까지 204km) [산림치유] · ’09년부터 환경성질환·생활습관성질환 등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유를 위해 ‘치유의 숲’ 조성 (’10년까지 3개소)
□ 산지를 이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던 규제를 대폭 줄였습니다. ㅇ 보전산지 편입비율과 표고제한, 연접개발제한기준을 완화하는 등 산지전용 허가 기준치를 대폭 내렸습니다.
□ 농산촌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고 각종 규제도 풀었습니다.
ㅇ 연간 가능한 임의벌채와 굴취의 범위를 이전의 5㎥에서 10㎥로 늘려주고 임목 벌채 기준벌기령 적용을 완화했습니다.
□ 탄소흡수원 확충 및 녹색일자리 제공 * 녹화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을 추진하여 산림의 모습을 개편 ㅇ 숲가꾸기, 숲해설가 등 전 연령층의 고른 참여가 가능한 산림분야 일자리 제공 (’08년 35천개, ’09년 64천개, ’10년 50천개)
□ 국내산 목재공급 확대를 통한 국산재 시대로 전환
ㅇ 목재자급률 : (’07) 9.8% → (’09) 11.9% → (’10) 13% (연간 11천세대에 55천㎥제공, 1세대당 5㎥) □ 친환경청정연료인 목재펠릿 에너지 활용 확대 ㅇ 펠릿보일러 보급을 통해 수요 확대(농가주택 7천대, 시설원예 160ha) * ’20년까지 농가주택 14만호, 시설원예 37%의 난방을 대체 ㅇ 생산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공급(8개소, 연간 20만톤 생산능력)
4. 산림재해 예방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제고하였습니다.
□ (산불) 범정부차원 대응대책 추진, 산불위치 감시시스템 도입 등 체계적·과학적인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ㅇ (’00~’08 평균) 3,987ha → ('09) 1,381ha → ('10) 233ha * 지난 10년 평균의 5.8%, 전년의 16.9% 수준 □ (병해충) 리·동단위 병해충 관리시스템 구축 등 방제체제 정비로 병해충 통계작성(’57) 이래 최소 피해 발생
□ (산사태) 산사태위험지 관리시스템 운영, 사방댐 확충 등 사전예방을 통해 지난 10년 평균대비 71% 감소
ㅇ (’00~’08 평균) 765ha → ('09) 250ha → ('10) 206ha
5. 산림자원 외교 확대를 통한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 해외조림 확대 및 산림자원외교 다변화
ㅇ ’09년 정상회담을 통해 인니, 캄보디아에 해외조림지 40만ha 확보 □ 국제회의 개최 및 국제기구 창설
ㅇ 아시아 최초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유치(’09) ㅇ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총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개최(’10) ㅇ 선진국과 개도국간 가교역할 수행을 위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추진으로 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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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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