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드립니다 정식 산림치유지도사 탄생! 산림청, 산림치유지도사 36명 자격증 수여식
산림청은 오늘 오전 대전청사에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수여식을 가지고 처음으로 산림치유지도사 36명에게 자격증을 발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4일 발표된 산림치유지도사 이수평가 시험에 합격한 44명 중 법적 자격요건에 부합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수여식에는 1급 산림치유지도사 22명, 2급 산림치유지도사가 14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산림치유의 가장 최일선인 치유의 숲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산림청은 "현재 운영중인 국립 치유의 숲은 장성, 산음, 청태산이 있으며, 언제든지 치유의 숲을 찾아주시면 산림치유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17년까지 산림치유지도사 5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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