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위해 부처간 힘 합쳐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위해 부처간 힘 합쳐 - 6일,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방제 추진회의 개최 -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 국방부, 문화재청 등 관계 부처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 방제 추진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동·협력방제 추진회의는 국방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선충병 방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방제 품질 제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기에 맞는 적절한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① 국방부-군사보호시설, ② 문화재청-문화재구역, ③ 국립공원관리공단-국립공원 등에 대한 공동방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문화재 주변 등 방제 사각지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공동 예찰·방제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재선충병 방제의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고 부처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문화재 주변이나 국립공원 등 주요 소나무 숲으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