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대전 쪽방촌 도배 구슬땀

산림청, 대전 쪽방촌 도배 구슬땀 - 9일, 김용하 차장과 산림청 봉사 동아리 함께 자원봉사 활동 - - 독거노인 등 소외가정에 도배, 장판교체, 청소 등 지원 - -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2회씩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 -            산림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대전 은행동 쪽방촌을 찾아 독거노인 등 소외가정에 도배와 장판교체, 청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합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용하 차장과 산림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동아리 회원 2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11월 산림청장을 시작으로 매월 2회씩 12차 소속기관장이 참여하는 릴레이(relay, 이어가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이 13회째 입니다.   지난 3일에는 산림교육원장이 봉사활동을 했고, 오는 13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장, 23일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각 소속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청은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산림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꼭 찾아갈 계획입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