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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청소년, 생명이 숨쉬는 숲에서 치유 받는다

대한민국 산림청 2015. 8. 27. 13:44

 

보호관찰 청소년, 생명이

숨쉬는 숲에서 치유 받는다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 치유 프로그램이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보호관찰소로 확대 실시됩니다.산림청과 법무부는 2015. 8. 27.(목) 11:30 법무부에서 숲체험을 통한 보호관찰 청소년의 사회성과 자아존중감 회복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숲이 좋아 숲으로 가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보호관찰 청소년 숲체험 프로그램」은 장기적으로 전국 56개 보호관찰소로 확대될 계획입니. 산림교육 시설을 잘 갖춘 권역별 산림교육센터, 자연휴양림, 도시숲 등에서 정기적인 숲체험 교육이 실시됨으로써 청소년 재범방지 방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작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보호관찰 청소년 숲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29개 보호관찰소 청소년 309명, 보호자 59명을 대상으로 총 43회 실시를 목표로 운영 중

 「보호관찰 청소년 숲체험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 또래집단이 어울려 숲교육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배려․소통․공감 등 관계능력을 기르고, 숲에서 청소년들 스스로 자아성찰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실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14년도에 운영한 시범사업 사례를 분석한 결과 참가자 중 67.4%가 스트레스 감소를 보였으며, 숲교육 참여 이후 자기통제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숲 체험교육이 청소년들의 무뎌진 감성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높여 주며,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어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호관찰 청소년이 숲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신뢰받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믿음의 법치’ 실현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 행복’의 궁극적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3.0 실현의 일환으로 산림청의 숲교육과 법무부의 보호관찰 전문처우 프로그램을 융합한 부처 간 협력사업이다. 숲교육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산림복지’와 ‘믿음의 법치’ 실현을 목적으로 합니다.

산림청과 법무부는 양 기관 간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재원마련 방안(기부금 제도, 녹색자금 등 활용), 운영 범위와 내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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