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 현장스케치

- 제18회 산의 날을 맞아 10월17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기념식과 개원 축하 행사 개최되다 - 

 산림청은 10월 17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산림 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국립대전숲체원 개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산의 날 행사는 “숲은 내 삶, 숲을 국민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산림의 가치와 혜택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정책적 다짐의 시간을 갖고 ‘숲이 국민에게 다가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답니다.   

   

또한 산의 날 기념식에서는 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산림문화와 휴양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10명에게 정부포상(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 표창 4)을 수여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6명 표창, 산림청장 13명 표창장 수여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제18회 산의 날 기념 공연, 제막식·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조승래 국회의원, 김재혁 대전정무부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포함한 지역주민과 수상자 가족, 전·현직 산림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의 날을 축하하는 등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020년 19회 산의 날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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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의_산림청,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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