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임업인의 날> 임업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11월 1일, 제 1회 임업인의 날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임업인들에게 임업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의 임업을 사랑하고 이끌어가는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겠어요?
'즐기는 산림청 > 나는 임업인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림소득사업, 성공人을 만나다> 어느 학원장의 표고버섯 귀촌기 ② 문경시 – 여정호님 (0) | 2021.12.29 |
---|---|
<산림소득사업, 성공人을 만나다> 남편의 퇴직과 함께 임업을 시작하다 ① 거창군 – 권현자님 (0) | 2021.12.22 |
<청년임업인 인터뷰> 임업후계자 자연지킴이 청년임업인 최주영 (0) | 2019.07.01 |
<청년임업인 인터뷰> 경북 문경시 임산물 6차산업 청년임업인 이소희 대표 인터뷰 (0) | 2019.05.02 |
<청년임업인 인터뷰> 봄을 알리는 두릅을 사랑한 청년임업인 이정원 (0) | 201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