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대국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산림과학기술 연구 성과 중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를
선정하여 시민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공개강좌는 나무와 숲에 대한 정보를 연구자가 직접 일반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하여 궁금증을 풀어주는 열린공간이다.
지난해에는 나무이름의 유래, 녹색댐, 버섯의 세계, 산림과 지구환경 등의 강좌를 실시하여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을 찾는 초등학생은 물론 산림과 임업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고른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다.
2006년에도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산림과학관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7월 16일에 그 첫장을 열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박형순 박사는 「나무의 고마움과 전원속의 조경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강의 내용은 나무가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혜택과 나무와 숲을 보호하여야 하는 이유 등과 조경수로 적합한 수종과 관리방법, 밀원수로 개발할 수 있는 경제성이 높은 수종, 신품종 무궁화에 대한 소개와 무궁화도 훌륭한 조경수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문의 : 국립산림과학원 서무과 이정용(02-961-2512)
지난해에는 나무이름의 유래, 녹색댐, 버섯의 세계, 산림과 지구환경 등의 강좌를 실시하여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을 찾는 초등학생은 물론 산림과 임업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고른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다.
2006년에도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산림과학관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7월 16일에 그 첫장을 열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박형순 박사는 「나무의 고마움과 전원속의 조경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강의 내용은 나무가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혜택과 나무와 숲을 보호하여야 하는 이유 등과 조경수로 적합한 수종과 관리방법, 밀원수로 개발할 수 있는 경제성이 높은 수종, 신품종 무궁화에 대한 소개와 무궁화도 훌륭한 조경수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가로수용 무궁화 |
문의 : 국립산림과학원 서무과 이정용(02-96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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