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발족되어 내년이면 40주년을 맞는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산림사랑과 녹색 꿈'을 형상화한 개청 40주년 기념 엠블렘을 제정하였다.
산림청이 이번에 제정한 엠블렘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국민공모를 통해 접수한 106점의 작품 중 엄격한 심사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한 당선작을 토대로 충남대 산업미술학과 김맹호 교수가 수정·보완한 것이다.
엠블렘에는 개청 40주년의 의미와 새로운 40년의 꿈과 의지가 숲의 상징인 푸른 나무의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되었으며, 나무안의 풍성하고 다양한 열매와 새는 산림청이 지향하는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행복한 국민'을 상징하고 있고, 하단의 녹색라인은 산림사랑의 무한한 꿈과 의지, 미래지향적인 녹색 에너지를 상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제정된 엠블렘을 내년 1년 동안 각종 행사 홍보물, 인쇄물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개청 40주년 기념행사는 2007. 1. 9(화) 10:30에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역대청장, 퇴직 선배,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회고하는 사진전과 기념리셉션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문 의 : 산림청 재정기획팀 예견희(042-481-4054)
산림청이 이번에 제정한 엠블렘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국민공모를 통해 접수한 106점의 작품 중 엄격한 심사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한 당선작을 토대로 충남대 산업미술학과 김맹호 교수가 수정·보완한 것이다.
엠블렘에는 개청 40주년의 의미와 새로운 40년의 꿈과 의지가 숲의 상징인 푸른 나무의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되었으며, 나무안의 풍성하고 다양한 열매와 새는 산림청이 지향하는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행복한 국민'을 상징하고 있고, 하단의 녹색라인은 산림사랑의 무한한 꿈과 의지, 미래지향적인 녹색 에너지를 상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제정된 엠블렘을 내년 1년 동안 각종 행사 홍보물, 인쇄물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개청 40주년 기념행사는 2007. 1. 9(화) 10:30에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역대청장, 퇴직 선배,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회고하는 사진전과 기념리셉션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문 의 : 산림청 재정기획팀 예견희(042-48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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