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8681.html “온실가스 65만톤 감축” 산림청 홍보 뒤엔 숲 37% 파괴 있었다 개도국 산림 파괴 막아주면 온실가스 감축 인정 ‘레드플러스 허와 실’2015년 캄보디아 툼링 지원 나섰지만…‘불법 벌채’ 정찰 역할 전혀 못해 환경단체들·현지팀과 조사 결과, 실상은 서울 www.hani.co.kr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8679.html “6년 동안 여의도 24배 캄보디아 산림 훼손” REDD+ 왜 하나? 현지 활동가 등 에 산림 훼손 제보배출권거래 위해 한국 등 선진국 참여산림청 “훼손 없었다…확인해보겠다”온실가스 감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