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조선일보> '방치'보다 가치 있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5월 20일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5/20/GIOKSQDFOVHURLW4WFXYG55NT4/ 전문가들 “나무 태울때 발생한 탄소, 새 나무 심어 흡수하려면 70년” www.chosun.com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1.06.07
<6월 2일 한겨레21> 벌기령 제도는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6월 2일 한겨레21 ☞ http://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0431.html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1.06.04
<5월 25일 오마이뉴스> 산림청은 어린나무를 베지 않습니다. 5월 25일 오마이뉴스 ☞ http://omn.kr/1tcj2 [재반론] 어린 나무 베어버린, 산림청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산림청 주장에 대한 반론] 그린뉴딜의 허상과 거짓말 www.ohmynews.com 설명자료 전문 보기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1.05.26
병해충별 예보 발령 상황! 산림 병해충 극복하기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2기 기자단 김정희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21.05.25
<5월 20일 조선일보> 산림 내 버려지던 부산물을 수집하여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 조선일보 ☞ http://naver.me/xYQdDnSG [단독] 멀쩡한 나무 베서 땔감으로...벌목발전 2050년까지 13배 늘린다 19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의 한 산지. 나무가 모두 베어나가 맨땅을 드러낸 산 경사면은 황량했다. 덤프트럭이 지나다니는 길 옆으로는 큼직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었다. 10 n.news.naver.com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1.05.20
<5월 19일 조선일보> 산림청은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임업 통계 연보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5월 19일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5/19/SEEUOUZSIJBO3PVZZCSYF2NGV4/ [단독] ‘싹쓸이 벌채’ 엉뚱한 통계 내놓은 산림청 www.chosun.com 보는 산림청/Forest 이슈 24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