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한국대표로 참석 예정 - 산림청은 ‘제7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에서 안동풍산고등학교의 ‘산불 후 산림복구기간 단축을 위한 미생물 퇴비 만들기에 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청소년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14세 이상 청소년 및 대학생(5인 이내 팀 가능)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개의 지도자상이 선정되었고 최우수상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경남과학고등학교(오영경, 박수아)의 ‘야생동물 및 생태계에 미치는 소음 문제 완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