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촌인 5

<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산과 연구실을 오가는 임산물 창업인 ①

산양삼은 6차산업의 최적 아이템 제도의 정비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는 토대는 마련되었지만 문제는 임가 입장에서 생산성이다. 과거에 비해 생산성은 떨어졌지만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배면적은 늘어 머지않아 판로가 문제가 될 시점이 곧 도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이야기> 마당이 있는 삶을 꿈꾸다! ②

성공 귀산촌人 - 김미진씨 산촌유학 등 마을사업 참여 그 무렵 소호마을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산촌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가 소호마을로 들어온 계기를 만들어 준 유영순씨가 김수환씨와 함께 소호산촌유학센터(cafe.daum.net/soho-sanchon)를 만든 것이다. 그녀가 할배라고 부르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