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등산 열풍의 이유는 비대면을 지키면서 답답한 마음까지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2030세대까지 등산을 취미로 삼으면서 등산과 어린이를 합한 산린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산린이를 위한 등산코스는 어디 있을까요? 이왕이면 난이도는 낮고, 수려한 산림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이면 좋겠죠. 등산 초보자도 올라가기 쉬운 서울 산을 소개합니다. ​ ​ 산행 시작점은 어디인가요? 아차산 만남의 광장입니다. 지도 앱에 '아차산 생태공원'을 검색하여 찾으면 됩니다. 지하철로 찾는다면 5호선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에서 하차하여 탐방로 입구까지 도보를 이용하세요. 거리 및 소요시간은? 아차산 만남의 광장을 기점으로 고구려정, 해맞이..

산림청에 대한 국민 관심... ‘등산로’·‘개청50주년’ - 빅데이터 분석서비스(혜안) 연계해 국민 관심사 파악 - 국민들이 산림청에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산림청이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사회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웹소셜 빅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 1/4..

산림청, 올해 등산로 1050km 정비한다 -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위해 등산로 정비·트레킹 길 조성 -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정비하고, 트레킹 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등산객이 많은 등산로 1050km를 우선 정비하고, 남녀노소가 숲..

2017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이 가능한 등산로 안내 - 봄철 산불조심기간 (1.25 ~ 5.15) - 아래의 사이트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및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통제하는 등산 로 구간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로 서비스하..

산림청, 3만 3000km 등산로 정보 완전 개방 - 조사 완료된 전 구간 DB 탑재... 국민 활용·민간 사업화 지원 - 산림청이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3만 3000km에 달하는 등산로정보(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현재까지 등산로 조사가 완료된 전 구간 정보를 개방..

산림청 등산로 정보! 개방은 확대 정확도는 개선 - 올해 1만2000km 추가해 총 3만3000km 제공... 실측도 실시 - 산림청이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1만2000km의 등산로 정보(데이터베이스·DB)를 확대 구축해 총 3만3000km에 달하는 등산로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일 밝혔습..

산림청, 9일부터 산림공공데이터 확대 개방 - ‘정부 3.0’ 공공데이터 개방... 등산로·국가생물종 정보 서비스 - 산림청은 정부 3.0 핵심 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산림청이 보유중인 산림공공데이터 중 등산로, 국가생물종 정보를 9일부터 확대 개방합니다. 특히, 등산로와 국..

피톤치드 가득한 자연속에 치유의 숲 힐링산책, 숲체원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송순옥 강원도로 향하는 마음은 왠지 도심의 묵은때를 벗겨 버릴것만 같은 설레임이 가득해집니다. 횡성 태기산 아래 위치한 자연과 함께 만나는 햇살이 가득한 숲이 있는 숲체원을 다녀 왔답니다. 입구..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 웹, 모바일 활용으로 다양한 서비스 창출 기대 - 산, 등산로, 식물도감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구축한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아이디어를 찾는다. 학생, 기업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5..

산에 대한 모든 정보 산림공간정보서비스가 답한다! 산림청, 산주의 내산 위치 찾기 서비스 등 산림공간정보서비스 개편 전국의 모든 산에 대한 등산로, 임상도, 맞충형 조림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우리나라 숲에 대한 임상정보를 비롯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