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어려움 남의 일 아니죠" "직장동료의 어려움 남의 일만은 아니죠" 무주에서 산림일을하는 한 직원이 어려움을 겪자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서용기)와 동료들이 돕고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산림보호감시원 78명, 이들은 무주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보호감시원으로 만나 함께 일하게 된 우무씨의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9.20
추석의 풍요로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여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자매결연 지역인 원주시 신림면 황둔2리 마을에 생활환경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소속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생필품과 성금을 9.19(수)에 전달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직원들은 매년 2회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인『설』과『추석』을 맞이하여 생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9.20
산림청 직원이라서 행복해요! 질병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빠른 쾌유와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산림청의「행복 모금함」이 지난 1년 동안 총 1천만원의 기금이 모아져 91명의 직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지난 7월5일 심각한 질병으로 병상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