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 심었다 산림청, 10년간 몽골에 ‘녹색희망’ 심었다 -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으로 올해까지 3046ha 조림 - 산림청이 최근 10년간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 메말랐던 몽골 황폐지 3046ha(축구장 3000개 면적)를 푸른 숲으로 바꾸었습니다. 산림청의 노력은 조림 성과에만 그치지 않고 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6.12.08
한·몽 그린벨트 조림사업장에 가다 한·몽 그린벨트 조림사업장에 가다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이상훈 몽골하면 드넓은 초원 그리고 그 초원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유목민이 그려질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몽골은 전국토의 72%가 사막화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하며,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몽골 국토의 건조 및 반건.. 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11.29
우리 조림장 나무들을 소개합니다 우리 조림장 나무들을 소개합니다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이상훈 안녕하세요.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에 현장매니져로 내려 온지도 벌써 석 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요즘에도 계속해서 나무들에게 물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4만 그루의 나무.. 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07.10
몽골초원에 나무를 심자! 몽골초원에 나무를 심자! 산림청 블로그 기자 이상훈 안녕하세요. 산림청 블로그 기자 이상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몽골에 작은 도시 바가노르에 있는 한국NGO인 푸른아시아의 조림장입니다. 파란색이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이고 빨간색이 제가 있는 바가노르라는 도시입니다. 정.. 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