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림장 나무들을 소개합니다
앞에서 소개한 나무들 사진은 올해 심은 나무들 이었습니다. 위 사진의 나무는 조림장에서 가장 고참(?)인 7년생 포플러입니다. 수고가 3m정도 됩니다. 종종 저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에서 밥을 먹곤 합니다.
한국에도 무지개가 있겠지만 한국에서 무지개를 본 기억이 아주 어릴 적 빼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가 매우 반갑고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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