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사업 20

장마철 전 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 집중 추진

장마철 전 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 집중 추진 - 산사태 예방 효과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 위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22년 사방사업을 장마철이 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지방산림청에서 실시하며, 예산은 3,058억 원으로 사방댐 704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200ha, 산림유역관리사업 25개소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사방사업 추진실태 현장점검을 통해 시행계획 준수 여부, 사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국고보조금 집행현황 등을 점검하여 적기에 산사태 예방시설을 설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또한, 학계, 산림기술사, 사방협회 등..

산사태 방지 분야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 우기전 산사태 예방 사업 예산집행 상황 점검 - 산림청은 9일 4,188억 원에 달하는 산사태 방지 분야 예산 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역대 최장 장마에 따른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 사업과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의 진행현황 및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20년 산사태 피해면적 : 1,343ha ** ’21년 산사태 분야 예산(국비) : 복구사업 1,997억 원, 사방사업 2,191억 원 기상청이 발표한 ‘2021년 여름철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올해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여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관성이 높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8월 15일 조선일보> 산림청은 사방사업 추가실시 및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 등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8월 15일 조선일보 ☞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5/2020081500100.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큰비 없었다고… 수해예방 예산 8년새 반토막 연간 2조원대였던 수해 예방 예산이 2018년 이후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서울 우면산 산사태 등 .. news.chosun.com

수해 복구된 박문수 테마길에서 숨어있는 사방공법을 찾아보세요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인물이 있지요? 바로 어사 박문수입니다. 그런데 실제 역사 속 박문수는 암행어사로 파견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암행어사가 아닌 어사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암행어사는 왕의 명령을 받아 몰래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요원이..

산림청, 경남 하동에서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 개최

- 27~28일, 실무자 전문성 향상 및 사업 품질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 - 산림청은 27∼28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전국 사방사업 실무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사방사업 현장 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림청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