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이렇습니다 8

<5월 20일 조선일보> 산림 내 버려지던 부산물을 수집하여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 조선일보 ☞ http://naver.me/xYQdDnSG [단독] 멀쩡한 나무 베서 땔감으로...벌목발전 2050년까지 13배 늘린다 19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의 한 산지. 나무가 모두 베어나가 맨땅을 드러낸 산 경사면은 황량했다. 덤프트럭이 지나다니는 길 옆으로는 큼직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었다. 10 n.news.naver.com

<2월 9일 영남일보 등> 잣나무림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월 9일 영남일보 ☞ 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0209010001332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고독성 농약류 아바멕틴, 식용 잣나무 사용 결정 무효화해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쓰이는 농약류를 식용 잣나무에도 사용 가능하게 하는 결정을 무효화할 것을 촉구했다.안실련은 9일 ``산림청은 국제적으로 고독. www.yeongnam.com

<11월 17일 환경과조경> 산림청은 산림에 관한 사무를 전반적으로 관할하고 있습니다

11월 17일 환경과조경 ☞ lak.co.kr/news/boardview.php?id=10075 석재가공업체, 포천 산림 훼손 논란 - 뉴스 - 환경과조경 포천시 허가 없이 석재가공업체가 화강암 가공장으로 사용 중인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 산 일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석재가공업체가 포천에 있는 임야를 허가 없이 석재가공장으로 사용 lak.co.kr

<7월 2일 KBS뉴스 해명기사>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닙니다.

관련 보도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4648&ref=A [뉴스해설] ‘초당 1억’ 추경 심의? 속도만 아니라 방향 이현주 해설위원 이번 코로나 와중에도 오히려 성공한 산업 있죠? 네, 서로 접촉 없이 온라인 등으로 거래하는 '비대면 산업'입니다. 이제는 4차 산업과 결합될 미래 산업으로 떠올랐죠? 그러면, news.kbs.co.kr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닙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적인 사업입니다. (7월 2일 KBS뉴스 보도에 대한 설명)

<6월 10일 문화일보 해명기사>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은 산림전문인력을 활용한 육성사업입니다.

관련 기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1001070409314001 ‘한국판 뉴딜’ 추진한다더니… 숫자입력 단기알바에 1075억 행안부 ‘공공데이터 지원’ 사업3차 추경 통해 1275억원 배정단순 일자리에 2920명 고용해6개월간 月 180만원.. www.munhwa.com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은 단기알바가 아닌 산림전문인력을 활용한 산림 전문분야 인력 육성 사업입니다. (문화일보 6.10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5월 25일 대한뉴스 등 해명기사> 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관련 기사 ☞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80819 산림청 산하, 유명무실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청 산하 남부지방산림청이 주기적 예찰관리활동을 벌이지 않아 소나무재선충으로 의심돼는 병충해가 경북도내 임야에 확산되면서 천문학적 국가재산과 자원손실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www.daehannews.kr 관련 기사 ☞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80952 성주군, 소나무 재선 충 육안검사관행 속보> ‘산림청의 산림방제활동이 지자체보고중심 탁상행정으로 일관돼 있는 탓에 전국산림의 소나무군락이 재선 충 감염에 노출돼 있다’는 시민지적과 언론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제도적 보� www.daeh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