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 지속적 확대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 지속적 확대 한국 2012년 해외 조림면적 2010년 대비 25% 증가 글로벌 경제침체 속에서도 국내기업들의 해외조림투자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해외산림자원 개발 사업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12년도 국내기업의 해외조림 실적..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5.15
40년간 매년 한옥 30만채 지을 나무 늘었다 40년간 매년 한옥 30만채 지을 나무 늘었다 1972년보다 나무량 11배 증가, 토양도 비옥해져…"꾸준한 산림경영 결과" 우리나라 나무의 양이 40여년 만에 11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72년 7000만㎥에 불과하던 입목축적이 40여년이 지난 2010년 현재 약 8억㎥로 증가한 것입니다. 나무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4.02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자 2000만명으로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자 2000만명으로 확대 산림청 청와대 업무보고 "국민 행복‧안전 등 다섯 분야 국정과제 추진" 2017년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국민이 2000만명으로 확대되고 숲과 산림과 관련한 일자리가 3만5000여개 더 늘어납니다. 또 이 기간 동안 숲의 질병치유 기능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3.25
올 해외조림 기업에 230억원 융자 올 해외조림 기업에 230억원 융자 작년대비 15%늘어…연리1.5% 저리로 지역‧수종별 최대28년까지 지원 올해 해외 산림자원 개발사업자에 대한 융자지원 규모가 23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산림청은 이달부터 국내 목재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조성하고 목재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3.06
활력 넘치는 숲 재창조 산림기본계획 바꾼다 활력 넘치는 숲 재창조 산림기본계획 바꾼다 28일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차별화된 산림관리, 사람중심 산림정책 표방" 2017년까지 우리 산림의 가치가 200조원에 이르고 ha당 입목축적이 150㎥로 커집니다. 목재자급률은21%로 늘어나고 산림분야 일자리도 28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2.27
산림의 미래영역은 무궁무진!! 산림의 미래영역은 무궁무진 이돈구 산림청장, 11일 모스크바 국립산림대학 특강 "산림은 성장잠재력" 한국-러시아 산림협력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돈구 산림청장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 국립산림대학에서 이 대학 교수, 학생, 대학원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12.12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육성근거지 마련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육성근거지 마련 21일 오후 충주 산림품종관리센터서 '산림유전자원 진 뱅크' 준공식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육성에 필요한 종자와 품종을 보존·공급하고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산림유전자원 진 뱅크(Gene Bank) 시설이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11.21
가치있는 산림자원 생산위해 머리 맞댄다 가치있는 산림자원 생산위해 머리 맞댄다 6∼7일 충주서 종묘생산자‧양묘연구자들 기술세미나…씨앗생산기술 등 논의 산림청은 6일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전국 양묘기술세미나를 엽니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산림 종자 및 묘목 생..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11.05
대한민국 산림, 이렇게 커졌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 카테고리 없음 2012.09.27
산지이용 등 산림분야 규제개혁 계속 추진 산지이용 등 산림분야 규제개혁 계속 추진 경기활성화유도·국민부담완화 목표로 올들어 24개 규제개혁 과제 완료 산림청은 산림 분야의 대표적 규제로 손꼽혔던 토석채취와 산림 내 문화재 발굴 등의 경우에 적용되던 산지이용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올해 들어 9월 현재까지 모두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