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지역 불법 입목벌채 산림훼손 현저히 감소 민통선지역 불법 입목벌채 산림훼손 현저히 감소 산림청·경기도 합동단속강화, 전년대비 75%줄어…6월 이후엔 한건도 없어 지난해 민간인 통제선 부근에서 일어난 불법산림훼손 행위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특히 6월 이후에는 불법행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청장 정광..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1.12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국립공원 편입돼도 산림청이 관리…환경부와 상호협력 계기 마련돼 산림청과 환경부는 그동안 관할 업무 조정 문제로 갈등을 겪던 설악산 인근 점봉산과 오대산 인근 계방산을 각각 국립공원으로 편입하되 산림청이 현행대로 산림유전자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1.11
산림청, 미얀마와 여섯번째 임업협력회의 산림청, 미얀마와 여섯번째 임업협력회의 9일 산림과학원서, 해외조림기업 지원 등 산림협력 방안 집중 논의 미얀마와의 산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임업협력회의를 9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하고 양국 산림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한국과 미얀마는 1999년 7월 산림협력 증진 양해각서를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2.09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임산물 채취 조심해주세요!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임산물 채취 조심해주세요 묘지 주변 나무 없애거나 임산물·희귀목 채취땐 징역·벌금 처벌될수도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입니다. 다들 귀성계획 세우느라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오랫만에 가는 고향이니 마음만은 즐거우리라 믿습니다^ㅅ^ 저희 산림청에서는 이번 한가위 연휴 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9.20
산에서 쉬고 즐기고 누리세요! 산에서 쉬고 즐기고 누리는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가능해져 개정 '산림문화·휴양법'시행…치유의 숲 조성 · 산림문화자산 지정제 신설 '치유의 숲 조성' 및 '산림문화자산 지정·관리'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하는 개정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이 18일부터 시행됩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이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9.17
산림청, 추석 성묘객 편의 위해 전국 임도 개방 산림청, 추석 성묘객 편의 위해 전국 임도 개방 - 9월 한달간 한시적으로…"불법 산림훼손 삼가고 사고에 주의해야" -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조상 묘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전국 산림 내에 시설된 임도(林道) 1만6617km를 일제히 개방..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9.02
제7회 산사랑 디지털 사진 공모전 자세한 접수방법은 한국산지보전협회 산사랑 공모전(http://event.kfcm.or.kr/)에서 참고해주세요! 산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함께하는 산림청/행사 & 공모 2010.08.26
설악산·오대산·한라산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 불허 설악산·오대산·한라산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 불허 중앙산지관리위, 환경부 계획에 제동…"훼손우려 지금보다 더 커" 환경부가 요청한 설악산 오대산 한라산 국립공원의 공원 구역 확대 계획안이 중앙산지관리위원회에서 불허돼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8.09
무차별 산림훼손, 무방비한 '산림' 무차별 산림훼손, 무방비한 '산림'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임승인 인간의 편의를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훼손' 이러한 산림이 되살아나기에는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 경남 합천의 한 야산 사례 품질 좋은 소나무들이 많기로 유명한 경남 합천. 하지만 굴취한 명목들을 옮기면서 굴착기로 길을 내..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07.09
산림의 적! 칡덩굴 제거해 품격 있는 숲 조성 칡덩굴 제거해 품격 있는 숲 조성 - G20 정상회의, IUFRO 총회 등 국제행사 대비 도로변 산림 일제정비 - 산림청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변과 산림에 급속히 번지면서 경관을 해치고 있는 칡, 가시박 등 덩굴류 제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덩굴류는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나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