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훼손 23

민통선지역 불법 입목벌채 산림훼손 현저히 감소

민통선지역 불법 입목벌채 산림훼손 현저히 감소 산림청·경기도 합동단속강화, 전년대비 75%줄어…6월 이후엔 한건도 없어 지난해 민간인 통제선 부근에서 일어난 불법산림훼손 행위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특히 6월 이후에는 불법행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청장 정광..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국립공원 편입돼도 산림청이 관리…환경부와 상호협력 계기 마련돼 산림청과 환경부는 그동안 관할 업무 조정 문제로 갈등을 겪던 설악산 인근 점봉산과 오대산 인근 계방산을 각각 국립공원으로 편입하되 산림청이 현행대로 산림유전자원..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임산물 채취 조심해주세요!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임산물 채취 조심해주세요 묘지 주변 나무 없애거나 임산물·희귀목 채취땐 징역·벌금 처벌될수도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입니다. 다들 귀성계획 세우느라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오랫만에 가는 고향이니 마음만은 즐거우리라 믿습니다^ㅅ^ 저희 산림청에서는 이번 한가위 연휴 기..

설악산·오대산·한라산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 불허

설악산·오대산·한라산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 불허 중앙산지관리위, 환경부 계획에 제동…"훼손우려 지금보다 더 커" 환경부가 요청한 설악산 오대산 한라산 국립공원의 공원 구역 확대 계획안이 중앙산지관리위원회에서 불허돼 국립공원 구역확대 계획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