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가꾸기, 나무심기만큼 중요해요 숲 가꾸기, 나무심기만큼 중요해요 9일 용인에서 숲가꾸기 1일체험…가지치고 솎아베며 숲 기능 높아져 산림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묵리 석포모델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엽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균 산림청 차장과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을 바롯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11.07
첫 산림형 예비사회적 기업 6개 탄생 첫 산림형 예비사회적 기업 6개 탄생 취약계층 고용해 산림현장서 사업…지자체심사 후 1인당 월104만원 지원 숲가꾸기, 도시숲관리 등 산림청 소관 업무와 관련된 분야의 사회적 기업 6개가 8일 첫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동안 산림현장에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09.10
산림현장에서 정책을 찾는다! 산림현장에서 정책을 찾는다! 산림청 과장·사무관 등 180여명, 혹한 속 벌목실습하고 현장 애로파악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과장 및 사무관 등 중간 간부 180여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강원도 강릉 임업기계훈련원 일원에서 2012년 핵심업무 현장체험 특별교육을 실..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2.01.13
숲은 왜 가꾸어야 할까요? 숲은 왜 가꾸어야 할까요? 숲은 가꾸어 주어야 할 시기를 놓치면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집니다.우리 숲은 1970~80년대 치산녹화사업으로 녹화에는 성공하였으나, 산림의 양은 ha당 109㎥으로 산림 선진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산림 선진국 ha당 축적 : 스위스 368㎥, 독일 320.. 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12.01.05
올해 녹색일자리 4만4천개 만들어 연 940만명 고용 올해 녹색일자리 4만4천개 만들어 연 940만명 고용 13개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에 8835억원 투입…취업취약계층 고용도 확대 일자리도 갖고, 우리 산림도 가꾸니 1석 2조!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올해 녹색일자리사업에 8835억원의 예산으로 하루 4만420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연인원 938..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01.05
숲 가꾸기의 효과 숲 가꾸기의 효과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이 향상됩니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바닥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증가시켜 키 작은 나무와 풀 등 다양한 식물이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듭니다.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이 울창해 지면 꿩, 노루 등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되어 개체수가 늘어나.. 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12.01.02
부산·충남, 산림분야 정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충남, 산림분야 정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정주요시책 합동평가 결과…12월 시상식서 산림청장기 수여 부산광역시와 충청남도가 지난해 1년동안 산림분야 시책을 가장 잘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로 뽑혔습니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경상북도가 선정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11.04
다채로운 숲가꾸기 체험행사 참여하세요 다채로운 숲가꾸기 체험행사 참여하세요 11월 한달간 숲가꾸기 기간, 전국164개 기관서 숲체험 문화행사 집중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전국에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숲가꾸기에 대한 각종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합니다. 숲가꾸..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11.03
기초지자체장 등 한데 모여 숲가꾸기 논의 기초지자체장 등 한데 모여 숲가꾸기 논의 15일 평창서 제10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UNCCD총회도 집중홍보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할 지역의 숲가꾸기 사업을 논의하는 대규모 연찬회가 열립니다. 산림청은 15일 오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전국 시장·군수·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9.15
내가 낸 아이디어가 산림정책이 된다! 내가 낸 아이디어가 산림정책이 된다! 산림청, 제1회 직원아이디어 실현회의…공모100건 중 검척자동기계가 1위 검척 자동화 기계. 벌채한 나무의 치수를 잴 때 두 사람이 한 조가 돼 손으로 재던 방식을 펜으로 원목 단면을 그으면 자동으로 재적이 집계되는 자동화 방식으로 바꾼 이 기계가 산림청이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