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 31

2021년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 ​ - 24일,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4,800만 그루 심는다. - ​ 산림청은 24일 경남 거제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등이 참석하여 붉가시나무 1천 그루를 직접 심는 ‘첫 나무심기’를 하였습니다.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첫 나무심기 행사로,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가장 높은 붉가시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첫 나무심기 대상지(43ha)에서는 나오는 산림부산물 1만여 톤을 펠릿으로 공급하여 미이용 산림부산물 활용에 노력하였습니다. 지난 1월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맞춰 올해는 전국에서..

<건강한 지구 만들기> 푸른 가치를 기념하는 날, 식목일! 식목일의 날짜가 바뀐다?

건강한 지구 만들기! 푸른 가치를 기념하는 날 식목일 알아보기! 식목일의 의미, 말하지 않아도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4월 5일에는 무슨 역사적 일들이 일어났었을지, 전세계 식목일은 언제인지 식목일이 바뀌어야 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등! 식목일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