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청문청답(靑問廳答)’ 개최 - 오는 14일 강원대학교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총 4회 진행 - 산림청은 청년들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청문청답 행사는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8.03.02
산림청, 자원봉사형 숲해설 일자리 300개 만든다 산림청, 자원봉사형 숲해설 일자리 300개 만든다 - 산림교육전문기관 8개 선정...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숲해설서비스 - 산림청은 올해 숲해설 자원봉사 사업 운영기관으로 8개 산림교육전문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휴양림·수목원·도시숲에서 숲해설서비스를 제공..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8.02.22
<숲 속 일자리가 궁금하니?> 2017 산림일자리 박람회 개최 <숲 속 일자리가 궁금하니?> 2017 산림일자리 박람회 개최 산림청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공공기관·협회·목재산업체·사회적기업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7년 산림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산림일자리 박람회’는 양.. 함께하는 산림청/행사 & 공모 2017.12.06
<산림규제개혁 인포그래픽> 일자리는 늘리고! 불편함을 줄이고! 편리함은 더하다 일자리는 늘리고! 불편함을 줄이고! 편리함은 더하는! 산림 규제개혁 일자리는 늘렸습니다. 불편함은 줄였고요. 편리함은 더했습니다. 궁금하던 질문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세요! #내손안의_산림청,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7.11.30
<알쓸신JOB! 숲 속 일자리> 숲에서 만난 숨은 영웅 산불진화대원 ‘화재 진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소방관입니다. 하지만 ‘산불 진압’으로 바꾸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산불 진압’에도 소방관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 산불 끄러 갔다면서! 텔레비전 보니까 소방관 아..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7.11.23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 산림청, 산림관광모델 상품화 등 ‘정원정책 10대 과제 발표’ - 산림청은 정원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15일 발표했습니다. 10대 과제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체감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11.16
산림청, 지자체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산림청, 지자체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 24일, 경북 봉화서 ‘제15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개최 - 산림청은 24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및 주요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15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고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10.24
산림청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위해 뛴다” 산림청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위해 뛴다” - 11일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산림일자리혁신본부’ 출범 - 산림청이 산림분야 공공·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재현 산림청장이 진두지휘하는 ‘산림일자리혁신본부’를 11일 출범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자원순환경제와 사람중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8.11
산림분야 일자리 '나이제한' 때문에 망설이셨다면? 산림분야 규제개선으로 일자리 기회가 확대됩니다! 산불예방진화대 선발시 연령제한 폐지, 임업후계자 선발시 연령기준 완화, 산림치유지도사 활동범위 확대 등으로 고령층의 일자리를 더 넓게 열었습니다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11.26
산림청, 새해 녹색일자리 4만5000여개 만든다 산림청, 새해 녹색일자리 4만5000여개 만든다 13개 사업에 8300억원 투입해 취업취약계층 등 연인원 939만3천명 고용계획 산림청은 숲가꾸기와 산불방지, 산림서비스증진 등 13개 녹색일자리사업에 8251억원을 투자해 하루 평균 4만5100여명을 고용하고 연인원 939만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 아래 37..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