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버리고 탐하지 않으며 자연이 되겠다 시인 나태주 <산 그리고 사람> 버리고 탐하지 않으며 자연이 되겠다 시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아주 짧지만 매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 광화문 광장에 시인의 시가 걸리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이 짧지만 강력한 메..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