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44

우리산림 우리목재 제대로 이용하고 최대로 활용하기!

?#목재수확 #산림자원 우리나라는 전체 국토 64%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산림자원 세계 4위의 국가! 그러나 우리나라 목재수확량은 0.5%로 OECD국가 중 27위랍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목재는 그럼 어디서 오는 걸까요? 대부분의 목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산림경영 강국이 되기위해 국산목재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자원 목재> 국산목재가 지닌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의 가치!

#지속가능한자원 #목재 목재는 친환경 소재이자 유해물질 배출이 적은 인체 친화적인 소재인데요.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해외 각국의 노력과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민관협의회 논의에 따라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 발표

★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합의문 전문 ->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3개월여 22회차 논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 수정 - - 산림순환경영 강화, 도시숲 등 신규 조림 확대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논의를 위해 7월 초 구성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장(강영진)은 그 간의 논의 경과와 주요 성과를 10월 27일(수)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1월 발표한 산림청의 탄소중립 전략(안)에 대해 산림의 탄소흡수기능 이외에 재해예방, 생태계 보호 등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논의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임업단체, 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산림청, 농축산식품부, 환경부 등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협의회는 산림청과 환경부에..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국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2개안 제시 -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18년 대비 40%로 대폭 상향 - - 사회 각계각층 의견수렴을 위해 총100여회 회의 개최 -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

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 기후변화 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분야 관심 급증 - 산림청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보도자료 참조 :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21.6.7)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

산림청-포스코, 이에스지(ESG) 경영 동반자 되다.

- 상호 간 탄소중립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은 7월 6일 포스코와 ‘탄소중립 활동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이에스지(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 ESG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산림청과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ㆍ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평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맞손

-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은 기독교대한감리회와 18일 평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발전․우호 증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이바지함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1월 ‘2050 탄소중립 산..

산림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콘텐츠 제작ㆍ보급

- 예비 산림교육전문가 9만 명 대상 산림탄소중립 교육 - 산림청은 5월부터 산림의 주요정책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라인 산림교육 콘텐츠를 마련하여 교육합니다. 교육 자료는 산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국의 58개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생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양성을 담당하는 기관 예비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우선적인 산림정책 교육을 통해 향후 현장에서 산림정책 전파를 위한 전령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

산림부문 탄소중립과 식목일 변경에 민‧관이 머리 맞대

- 23일, 산림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관계 협‧단체 온라인 간담회 개최 - 산림청은 23일 화요일, 산림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관계 협‧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2050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안)」 ▲식목일 변경에 대한 관계 협‧단체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산림산업정책국장‧산림정책과장‧산림자원과장 등 산림청 관계자와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과학회 등 10개의 협‧단체*가 참석했습니다.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림과학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보호협회, 한국산림공학회, 한국농림기상학회, 목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