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44

<2050 탄소중립 산림분야> 2050년까지 국내·외 30억 그루 나무 심기!

2050년까지 국내·외 30억 그루 나무 심기!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있는 요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 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바로 숲과 나무 인데요. 산림청에서는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잘 심고, 잘 가꾸고, 잘 쓰는 방법을 추진하겠습니다. 산림 속에서 찾은 탄소중립, 산림청이 함께합니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 발표 -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습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