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버리고 탐하지 않으며 자연이 되겠다 시인 나태주 <산 그리고 사람> 버리고 탐하지 않으며 자연이 되겠다 시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아주 짧지만 매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 광화문 광장에 시인의 시가 걸리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이 짧지만 강력한 메..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6.22
한 번 눈이 마주치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어! 심발라리아 한 번 눈이 마주치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어 심발라리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애송하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詩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세히 볼수록 예쁜 너. 그 예쁜 웃음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3.05.21
오감으로 느끼는 숲체험을 다녀와서 오감으로 느끼는 숲체험을 다녀와서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이정원 체험1. 숲해설 이야기꾼 최혜옥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숲으로 들어갔다. 이야기꾼은 8살로 돌아가라는 마법의 주문을 걸었다 그러면서 당부하는 것은 숲에서는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자"라는 것이었다. 터널.. 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