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산지원센터 4

새터민·교포 청소년들과 함께 등산하며 "우린 하나" 체험

새터민·교포 청소년들과 함께 등산하며 "우린 하나" 체험 한국등산지원센터 20일 관악산서 청소년 하나되기 등산교육 시범실시 청소년들이 등산을 하며 서로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등산지원센터(www.kmsc.kr)는..

산에 오르면 누구나 친구가 될수 있어요 - 한국등산지원센터

산림청 블로그 기자 / 박영록 “태영씨! 힘들지 않아요?” “아뇨! 힘들지 않아요” “힘들면 얘기해요? 쉬었다 가면 되니까!” 산을 오르면서 누군가의 손을 잡고 올라가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끌어주는 사람은 물론, 내 몸을 맡긴 사람 조차 중심을 잡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