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나무이야기> 우리나라 전통 도료가 되는 나무, 황칠나무 황칠나무 Dendropanax morbifera 황칠나무는 상록활엽수로 주로 남부 해안과 섬 지방의 숲속에서 자라며, 줄기에 상처를 내면 누런 칠액이 나온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예로부터 황금색을 내는 우리의 전통 도료로 그 품질이 우수하여 귀하게 취급받아 온 특용수종이다. 적갈색의 칠액이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6.27
2013 첫 나무심기 행사, 어린 나무들과의 만나다! 2013 첫 나무심기 행사, 어린 나무들과 만나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리테메이 2013년 2월20일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는 산림청 소식을 접하고 신청하였다. 현장 취재에 선정되고 나서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벅차오르는 마음을 안고 2월19일 저녁, 딸과 함..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3.14
산림청, 20일 전국 최초 식목행사 산림청, 20일 전국 최초 식목행사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손미경 장소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산 241-1 몸도 마음도 healing..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찾아오죠?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따스한 햇살이지만 겨울의 끝자락이서인지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은 제..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