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미륵산 정상에서 섬을 내려다보다

대한민국 산림청 2011. 8. 8. 13:21

 

정상에서 섬을 내려다보다

통영 미륵산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황윤선

 

 

정상에 오른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시원한 공기는 물론이고, 그와 더불어 산 아래로 한려수도의 섬들이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는 명산(名山)! 바로 통영에 위치한 미륵산을 여름의 한 가운데인 8월에 찾아가 보았다.

 

 


 

미륵산은 경남 통영시 봉평동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 461m의 나지막한 산이다. 사람들이 미륵산을 많이 찾는 이유는 '통영 8경'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하는 산의 지리적 특성도 있겠지만 국내 최장길이(1975m)를 자랑하는 케이블카 역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요인 중 하나이자 미륵산의 매력이다.

 

 

 


휴가철에 케이블카를 타려면 50분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하다. 하지만 티켓에 대기번호가 부여되어 마냥 줄서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대기번호에 맞춰 케이블카 탑승장 앞으로 가면 되는 방식이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약 10분정도 가서 도착하면 정상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오르는 도중에 마련되어있는 전망대와 시설물들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가 등산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날씨에 따라 대마도 앞 까지 보일 정도로 확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통영에 위치한 미륵산을 찾아 산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은 어떨까.

 

 


 

미륵산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통영시외버스터미널앞 시내버스(봉평동방면 승차) → 봉평동종점(용화사광장)에서 하차 하면 된다.
 
 자가교통
통영시 원문검문소를 지나 시내간선도로 진입 → 세종병원앞 신호등 에서 우회전 → 산복도로 진입 → 산복도로(문화주유소앞 신호등에서 직진) → 충렬사앞 신호등에서 직진 → 한국통신앞 사거리 신호등에서 직진 → 200미터앞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나옴 (충무교로 진입)→ 봉평동 사거리 신호등에서 우회전 → 2분 정도 가면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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